직원 호칭을 보면 기업문화가 보인다!
안녕하세요. 예지솔루션 입니다.
저희 예지솔루션이 스마트오피스를
진행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요.
사옥이전을 하면서 스마트오피스에 최적화가
되도록 인테리어를 하고 시스템을 정비하여
지금은 안정적인 구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정비사항 중 호칭문화도
개편이 되어 소개드리겠습니다.
예지솔루션의 호칭문화
리더 (Leader)
기존 '직급' 중심의 조직문화에서
'SL(Self Leader), CL(Cell Leader),
TL(Team Leader), PL(Part Leader) 등
4단계의 '리더' 개념을 도입하여
직원 모두가 자율적인 업무와
'리더십'의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이렇게 리더라는 호칭문화로 변경하게 된
배경은 자기주도적 업무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함으로 스스로 스케쥴을 조정하고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스마트오피스 본 취지의 맥락에 맞추어
진행되는 '리더'의 호칭문화는
저희 예지솔루션이 앞으로 지향하고자하는
기업혁신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칭은 상대를 대하는 태도나
문화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단어입니다.
그 기업의 문화형성에 중요한 수단이 되므로
기업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저희 예지솔루션은 앞으로도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춘수 시인의 대표작 <꽃>입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처럼 이름이 붙여질 때 그의 정체성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