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지솔루션은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기존 주 40시간에서 주 35시간으로 근무시간을 단축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2021.07.0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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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시간 근무제 시행​

월~목요일: 09:40~18:00

금요일: 09:40~16:20

(점심시간 12:30~13:30)

일은 스마트하게 !! 삶은 스마일 하게 !! 

"좋은 일터 문화는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계속해서 근무 혁신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은 상호 간 신뢰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대한민국도 이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근무환경이 주어졌을 때 우리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OECD 평균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산업 전반에 번지고 있는 근무 방식의 유연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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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일제로 근무하던 시절에서 반일제로 바뀌고 어느새 토요일 휴무가 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잘 쉬었을 때 생산성이 더 높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금요일의 조기 퇴근도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저희 예지솔루션은 진정한 워라밸 실천을 위해 주 35시간을 정식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주 35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최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 편성을 고민해 보자..에서 출발하여 니즈를 파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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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근시간!!! 많은 기업들이 9시 또는 9시 30분 출근이 많다 보니 두 시간대는 변경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10분만 늦춰도 지하철이 여유 있고 도로는 한산함을 확인하여 9시 40분 출근이 정해졌지요.

​다음은 퇴근시간!! 금요일 조기 퇴근 VS 월요일 오후 출근,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 금요일에 조기 퇴근하면 여행 일정이나 개인 휴식시간의 만족도가 심리적으로도 더 높다 하여 금요일은 오후 4시 20분 퇴근으로 결정하였답니다.

저희 예지솔루션은 2018년부터 PC 오프제도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저녁 있는 삶을 독려했는데요. 정시 퇴근을 하기 위해 각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스케줄을 정하여 하루 업무를 마무리합니다.

주35시간은 '휴식'과 '업무 집중도 향상'이라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국 시간관리였습니다.   "명확한 목표의식" "정확한 업무 지시" "밀도 있는 업무" 위 세가지가 잘 지켜져야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성과관리가 가능하게 되고 나의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실제 업무에 투입 가능한 시간은 줄었지만, 목표나 성과가 줄어들지는 않지요. 그만큼 더욱 집중해서 업무를 완료해야 하며 능률적인 업무 집중으로 성과향상까지 이루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커지게 됩니다.

예지인에게 주어진 주 5시간의 선물! 예지인의 달라진 미래가 그려집니다. 예지인의 밝게 웃는 모습은 예지솔루션의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