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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인사이트, 2025년 1월 이슈 키워드 총정리!




『 2025년 1월 이슈 키워드 』

① Hello, 2025  ② 듀프 소비  ③ '지도' 앱 트렌드





 

Hello, 2025

푸른 뱀의 해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에게 2024년은 어떤 해였나요?


올해는 청색을 의미하는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 푸른 뱀의 해를 뜻하는 을사년(乙巳年)으로, 60간지 중 42번째에 해당하는 순서입니다. 올해의 팬톤 컬러는 ‘모카 무스(Mocha Mousse)’입니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의 컬러로, 초콜릿과 커피가 주는 풍부한 매력을 떠올리게 하며 우리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색도 선정되었는데요. 바로 ‘그린 오로라’ 입니다. 서울색은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과 관심사를 담아 반영한다고 하는데요.

2025년의 ‘나의 색’은 어떤 색일까요?


올 한 해는 부디 따뜻하고 평온하기만을 바랍니다.



 

 

 고물가 시대,

소비도 합리적으로

이전에는 현재에 집중하여 즉흥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단기적인 만족을 위한 지출을 했다면, 최근에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요.

 

고물가 시대가 되면서 이른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들을 구매하려는 성향이 짙어졌습니다. 이것을 듀프 소비라고 하는데, 듀프(dupe)란 복제된(duplicated)의 줄임말로 고가 제품과 비슷한 품질이나 디자인을 가진 저렴한 대체 상품을 뜻합니다.

 

듀프 제품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명품과 견줄 수 있을만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어 긍정적인 인식이 뚜렷한 편입니다. 비싸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는데다, SNS를 통한 듀프 제품 콘텐츠가 MZ세대의 소비 문화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앞으로도 듀프 소비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듀프 소비가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듀프 제품이 특정 브랜드의 디자인이나 콘셉트를 이용해 오리지널 브랜드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도 있어 윤리적인 측면에 어긋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듀프 소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소도 콘텐츠다?
'지도' 앱 트렌드

네이버지도, 티맵, 카카오맵 같은 지도앱이 플랫폼의 역할까지 하게 되면서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이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지도 본연의 기능은 물론 숙소예약, 맛집 서칭, 후기 작성 등의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단순 목적지 안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를 콘텐츠화 하면서 이용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붕어빵 노점 위치가 표시된 붕어빵 지도가 인기를 끌고, 넷플릭스와 협업한 네이버가 콘텐츠 마케팅에 지도를 활용했던 것처럼 말이죠. 지도는 위치 기반 정보를 시각화하기 좋은 수단인데,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치 기반의 타깃 광고나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도가 어떻게 콘텐츠화 될 지, 콘텐츠가 어떻게 지도화 될 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2025년, 변화하는 지도 앱 서비스 트렌드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2025년 1월 깨알 마케팅 용어 사전』

제공하는 기능은 그대로, API 연동을 통해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다? 

 

 


[CP]
CP(Cost Per~)로 '비용 당'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파생된 용어로는 CPA, CPC, CPI, CPM, CPO, CPP, CPR, CPS, CPT, CPV가 있습니다.


CPA (Cost per Action)

특정한 행동을 발생하는 비용

CPC (Cost per Click)

1 클릭했을 발생하는 비용

CPI (Cost per Install)

CPA 하위 개념, 설치시 발생하는 비용

CPM (Cost per Mille)

1 노출 기준 비용

CPO (Cost per Order)

주문 발생하는 비용

CPP (Cost per Period)

일정 기간 고정 비용을 과금

CPR (Cost per Reach)

Reach Rate 1단위 비용

CPS (Cost per Sale)

구매가 일어날 소진되는 비용

CPT (Cost per Time)

CPP 비슷, 기간/시간대별 광고 비용

CPV (Cost per View)

광고 시청당 비용



point
다양한 방식으로 비용이 발생해 전략에 따른 비용 방식을 선정하여 광고 운영을 해야 하며
효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과

- 과금 방식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 가능

- 광고비 흐름 파악 용이

- 효과적인 광고비 운영

- 광고관리 성과 상승

- 고객 유입 분석 데이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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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케팅 용어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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