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2월 이슈 키워드 』
① 또 다른 2016년 ② 또 다른 두바이 ③ 소모임 유행

트렌드는 늘
반복된다!
요즘 SNS를 보다 보면 2016년 감성이 다시 눈에 띕니다.
10년 전 유행했던 필터를 적용한 사진, 과거에 찍어둔 자신의 사진을 다시 올리는 콘텐츠들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2026년은 또 다른 2016년’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레트로 트렌드가 하나의 놀이처럼 소비되고 있습니다.
사실 트렌드는 늘 반복됩니다.
다만 이번 레트로 흐름은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개인의 추억과 경험을 소환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조금 다릅니다. 지금의 20~30대에게 2016년은 처음 SN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필터와 감성 사진에 빠졌던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 시절의 기억을 다시 꺼내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런 흐름은 마케팅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사점을 줍니다. 브랜드가 과거의 디자인, 필터, UI, 캠페인을 재해석해 선보일 경우 “그때 그 감성”이라는 정서적 연결, 자발적인 공유와 참여,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1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는 구조의 콘텐츠는 짧은 영상, 이미지, 챌린지 형태로 확장되기 좋아 SNS 바이럴에도 유리한 포맷인데요. 과거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브랜드 메시지와 결합해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레트로 트렌드는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정체성을 다시 조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디저트 트렌드의 유행 주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품절 대란까지 이어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유행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디저트 시장은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드 소비 성향이 강한 분야인데요. 새롭고 자극적인 디저트는 SNS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고, 콘텐츠가 곧 홍보가 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 역시 맛 그 자체보다는 생소한 네이밍, 쫀득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강조한 식감,영상으로 보여주기 좋은 포인트 이 세 가지가 결합되며 바이럴에 최적화된 디저트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저트 트렌드는 이제 ‘얼마나 맛있는가’보다 ‘얼마나 이야기할 거리가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유행 디저트가 등장했을 때, 이 흐름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아하는 것만
하는 모임!
감자튀김만 먹는 모임, 어른이 돼서 다시 해보는 경찰과 도둑 놀이, 말없이 각자 책을 읽는 독서 모임까지. 요즘 이런 소모임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이지만,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고 거창한 목적도 없습니다. 같은 취향 하나만 공유한 채 잠시 같은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죠.
과거의 모임이 친목이나 네트워킹 중심이었다면, 요즘 소모임은 훨씬 가볍고 느슨합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만난다기보다, 그 순간 자체를 소비하는 데 더 가깝습니다. 감자튀김 모임에서는 서로의 직업이나 나이를 묻지 않습니다. 빵 먹는 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빵 맛집 정보를 나누고, 같은 빵을 먹는 경험만 공유합니다. 이런 소모임이 빠르게 확산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관계에 대한 피로감은 커졌고, 대신 부담 없는 연결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모임의 지속성보다 참여하는 순간의 밀도입니다. 같은 감자튀김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웃고, 같은 놀이를 하며 잠시 어른이라는 역할을 내려놓는 시간.
요즘 소모임은 사람을 모으기 위한 장치라기보다 취향을 핑계 삼아 쉬어갈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모임은 취향을 잠깐 나누는 방식으로 계속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 2026년 2월 깨알 마케팅 용어 사전』

✔ point
SA(Search Ads) 광고는 사용자가 직접 검색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구매 의도가 높은 고객에게 정확히 도달할 수 있는 광고 방식입니다.
관심이 아닌 ‘행동’에 반응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키워드 전략과 입찰 관리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크게 발생하므로, 정교한 세팅과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이 중요합니다.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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